공원 아기냥이의 마음, 타로로 들여다보기“오직 한 사람만 찾는 냥이의 진심은?”
공원에서 매일 보던 아기냥이,늘 밥을 챙겨주던 캣맘이 한동안 오지 않자아무리 이모캣맘이 안타까워서 다정하게 불러도
대답 없이 멀찍이서만 바라보는 그 모습,
혹시 냥이만의 의리일까요?
아니면, 배신하지 않는다는 냥이만의 절칙일까요? 그것이 궁금하다~
이 궁금한 마음을 담아 타로 카드를 뽑아봤더니
‘소드의 킹’, ‘컵 10번’, ‘완즈 5번’
이 세 장의 카드가 나왔어요.
이 카드들이 전하는 아기냥이의 마음,
함께 읽어볼까요?
1.
‘소드의 킹’은 냉철함과 분별력,
그리고 신뢰를 쉽게 주지 않는 태도를 의미해요.
아기냥이는 오랜 시간 밥을 챙겨준 캣맘에게
‘신뢰’라는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아직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거죠.
자주 지켜봐 주는 이모캣맘도 고맙지만,
아기냥이에게는 오직 한 사람만이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진짜 ‘마음의 킹’이었던 셈이에요. ~
2.
‘컵 10번’ 카드는
가족 같은 유대감, 정서적 안정,
그리고 함께한 시간에서 오는 행복을 상징합니다.
아기냥이에게 밥을 챙겨주던 캣맘은
단순한 ‘밥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기냥이의
작은 세상의 가족 같은커다란 존재였던 거죠.
그 따뜻한 기억과 정이 아기냥이의 마음을 꽉 채우고 있답니다.
덧없이 행복하고 충만한
정말 엄마같은 존재인 것이죠👪
3.
‘완즈 5번’은
마음속의 혼란, 냥이 마음속의 여러생각들이 혼란스러워요.
엄마는 왜 안보일까 하는
걱정, 기다림, 보고싶음 등등 이겠죠 또한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에 대한 경계심
그리고 낯선 감정의 충돌을 의미해요.
아기냥이는 캣맘이 사라진 상황에서
낯선 변화와 마음의 혼란을 겪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않고 엄마를 기다리며
자신만의 질서를 지키려는 모습이에요.
어도한 냥이가 성숙하는 과정일지도 모르죠..
험한 현실속에서 살아내야지만 하는,
모든 상황에서의 생존방법을 알아가야 하는 시간 들인것이죠..
아기냥이는 쉽게 마음을 주지 않지만
한 번 신뢰한 사람에겐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아주 멋진 성격의 소유자랍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와 낯선 상황에
혼란을 느끼고 있지만,
익숙한 존재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도 함께 담겨 있어요. 성장하는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시간이 조금 더 흐르고,
이모캣맘이 꾸준히 다가가 준다면
언젠가는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가족이 되어줄지도 몰라요.다시 예전처럼 행복하고 싶은 냥이의 마음도 충분히 있구요.
아기냥이의 마음은 작지만 깊고, 신중하지만 따뜻하답니다. 오늘도 공원에서
아기냥이와 이모캣맘이 조금씩 가까워지길, 그리고 모든 냥이들이
따뜻한 가족을 만나는 날이 오길 응원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