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초간단 여름 별미]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만들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7월 중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죠?
이럴 때일수록 입맛 돋우고 몸도 시원하게 해줄 콩국수 한 그릇이 절실해집니다.
오늘은 정말 쉽고 정성스럽게, 마치 집에서 만든 듯 부드럽고 고소한 콩국수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콩국수만들기 레시피~
콩의 고소함과 땅콩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더운 여름,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여름엔 콩국수 죠~~
🍲 준비 재료 (2인분 기준)
검은콩(서리태) 1컵 반 (불린 후 약 2컵)
볶은 땅콩 40알 (또는 땅콩버터 2큰술)
물 2~2.5컵 (콩 갈 때 농도 조절용)
소금 약간
오이채, 방울토마토, 삶은 달걀 (고명용)
소면 또는 좋아하는 국수 면
🍽️ 만드는 법
콩 불리기
콩을 깨끗이 씻고 찬물에 3시간 이상 푹 불려주세요.
(밤새 불려도 좋아요!)콩 삶기
냄비에 불린 콩과 물을 넣고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불을 중약으로 줄이고 15~20분간 은근히 삶으세요.
너무 오래 삶으면 쓴맛이 나니 주의하세요.콩 갈기
삶은 콩을 식힌 뒤 믹서기에 넣고 볶은 땅콩과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곱게 갈아줍니다.두 번 갈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콩물이 완성돼요!
취향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면 삶기
소면을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빼줍니다.고명 준비
오이는 얇게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삶은 달걀은 반으로 가릅니다.완성 및 서빙
그릇에 삶은 면을 올리고 콩물을 듬뿍 부어주세요.
고명을 예쁘게 올리고, 참깨나 잣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멋진 콩국수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 콩국수 맛있게 먹는 꿀팁
콩 껍질을 벗겨서 갈면 훨씬 부드럽고 고소해요!
시원하게 먹으려면 콩국수는 냉장고에 충분히 식혀 먹는 게 포인트!
상큼한 열무김치나 깍두기와 함께 곁들이면 꿀조합입니다.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집에서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으면 더위도 싹 날아가고 몸도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고 맛있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여름 보내세요~ 😊🌿